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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당산역 카페 맨홀커피 본점, 봄 벚꽃이 피어난 서울 감성 카페
서울 당산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맨홀커피는 영국풍 인테리어와 스페셜티 커피로 유명한 카페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트리장식이 유명해서 웨이팅까지 있었어요. 봄이 찾아오고 있는 3월 1일, 다시 방문했을 땐 화사한 봄의 벚꽃이 피어있었습니다. 겨울의 아늑한 분위기에서 봄의 따뜻한 감성이 더해진 맨홀커피,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인테리어와 분위기아파트 상가에 있는 맨홀 커피는 상가 외관으로 봤을 땐 이런 분위기의 카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안돼요. 하지만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를 발견하면이때부턴 홀린듯이 계단을 내려가게 됩니다. 계단에 걸린 액자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구경하며 내려가다 보면초록색문의 카페 입구에 다다르게 됩니다. 맨홀커피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카운터가 보입니다.카운터는..
카페,디저트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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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해상 관광 탐방로: 썰물조차 멋진 서해 바다
인천의 서해 바다는 갯벌이 많아 바다를 온전히 감상하기 어려운 순간이 있습니다.썰물 때는 끝없이 펼쳐진 갯벌만 보게 되어 아쉬운 경우도 많죠. 하지만 무의도로 향하는 다리 위에서는 반짝이며 찰랑거리는 바다를 더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특히, 물이 빠져도 풍경을 완성하는 웅장한 해안 절경이 있는 하나개해수욕장은넓은 해변과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해변 탐방로까지 갖추고 있어, 언제 방문해도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사합니다. 거해짬뽕순두부와 함께 다녀온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의 해상관광탐방로와 주차장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하나개 해수욕장 모습 하나개는 큰 갯벌이라는 뜻입니다. 해수욕장에 갯벌이 있어 물놀이도 하고 갯벌에서 조개도 잡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오랜만에 찾은 하나개 해수욕장 앞에 귀여운 ..
국내여행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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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무의도 맛집 거해 짬뽕 순두부: 따끈한 수제 손두부, 이전 소식
인천 영종도에서 무의대교를 넘어 무의도에 들어가면 맛 좋고, 건강한 한식 식당 거해짬뽕순두부가 있어요. 무의도 갈 때마다 종종 가는 나의 또 간집! 거해짬뽕순두부의 내부와 주차장, 메뉴와 맛, 이전 소식, 이용정보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주차장 및 빠른 입장 팁 거해짬뽕순두부에 도착하면 일단 주차부터 해야해요. 주차장이 넓긴한데 워낙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붐빕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음식 회전율이 빨라서 나가는 차들도 많아 주차를 못할 정도는 아니에요. 빠른 입장을 위한 팁거해짬뽕순두부 도착 후 한 명은 식당 입구에 줄을 서고, 운전자는 주차하기 :)네이버 예약하기: 공휴일을 제외, 인원이 많은 단체의 경구 식당으로 전화 확인 거해짬뽕순두부 예약하기 내부 분위기 및 좌석 건물 외관을 봤을 때 내부가 ..
맛집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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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석모도 겨울 바다 설경 (민머루 해수욕장, 동막해수욕장)과 해넘이 풍경 (건평항)
순간의 순간, 토담마을에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민머루해수욕장도 후다닥 들렀다 왔어요. 이번 글에서는 겨울에도 가기 좋은 강화도, 석모도의 민머루 해수욕장, 동막해수욕장, 건평항 해넘이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석모도 민머루 해수욕장: 겨울왕국 같은 바다 풍경 민머루해수욕장 바로 앞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요.주차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아기자기한 민머루 해수욕장과 잘 어울리는 조각상이 보입니다. 해수욕장 입구로 걸어가는데 편의점 앞에는 사람에게 다가오는 개냥이들이 있어요. 개냥이들과 인사하고 민머루해수욕장 해변으로 갔습니다. 눈 덮인 겨울 바다: 민머루 해수욕장 민머루 해수욕장에 펼쳐진 눈 쌓인 겨울 바다..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딱 겨울왕국이 생각나는 풍경이었어요. 하얀 눈, 파란 하늘, ..
국내여행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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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석모도 맛집 보문사 근처 토담마을: 입맛 도는 밴댕이회무침
인천 강화도 너머 석모도 카페 순간의 순간에 갔다가 근처 맛집을 물어보니'토담마을'도 많이 가신다면서 소개해주셨어요. 저는 이곳에서 밴댕이회무침을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와 먹었는데,신선한 밴댕이회와 야채, 양념이 맛있었던 토담마을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토담마을 분위기토담마을은 30년 전통 2대째 운영하고 있는 한식당입니다.그냥 일반 식당 생각하고 갔는데 기와지붕에 빨간 흙벽,덩굴과 전구들이 어우러져 오래된 시골집을 개조한 듯한 운치가 있어요. 가게 내부로 들어가는 길목도 이것저것 잘 가꾸어져 있어곳곳에 손길이 참 많이 갔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토담마을 내부도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어요.가운데 난로와 테이블, 의자가 주는 나무 느낌, 격자무늬 창들을 보니옛날 학교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전체..
맛집
2025.02.15